KT는 8일 안성기 씨와 두 여학생이 멘토와 멘티로 만나 영화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따뜻한 진로 상담을 했다고 10일 밝혔다.
한편 KT는 ‘드림스쿨'에서 멘토로 활동할 대학생과 경력단절여성 약 150명을 이달 22일까지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드림스쿨 홈페이지(www.ktdreamschool.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영식 기자 gra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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