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가수 방실이의 근황이 공개됐다.
5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아침'의 '연예특급'에서는 7년 전 뇌경색으로 쓰러진 후 방실이의 근황이 공개됐다.
방실이는 과거 건강했던 모습과 달리, 팔을 들거나 움직이는 동작조차 힘겨워 보여 보는 이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방실이는 "6개월 전만 해도 운동할 때 숨도 제대로 못 쉬고 중간에 주저앉고 그랬다. 지금은 호흡도 조금씩 나아지고 운동하다 힘들면 쉬었다가 다시 할 수 있을 정도로 좋아졌다"고 밝혔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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