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라구뜨의 셰프들이 선보이는 진미, 별미, 묘미 등 이색적이고 진귀한 식재료를 활용한 최고급 요리가 가득한 푸드 프로모션이다.
김성국 라구뜨 셰프는 "특별히 엄선한 최고의 재료들로 진미, 별미, 묘미 요리를 준비했다"며 "평소에 쉽게 접할 수 없는 특별한 메뉴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라고 전했다.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 라구뜨는 더 클래식 500 호텔 펜타즈에 위치한 컨템포러리 레스토랑으로 150여 가지 요리를 즐길 수 있다. 가격은 런치 4만1800원, 디너 5만3900원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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