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에는 교육ㆍ문화전문 프로그램실, 강당, 어린이집 등 부대시설이 들어선다. 성남시는 판교종합사회복지관을 요보호대상자 사례관리, 가족기능 강화, 지역사회보호, 교육문화, 자활지원, 복지네트워크 구축, 주민 조직화, 자원개발ㆍ관리 등의 기능을 하는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판교종합사회복지관이 앞으로 지역 주민에 대한 종합적인 복지서비스 제공과 사회적 약자들이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총괄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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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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