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홈플러스가 추석 명절 동안 남은 음식과 재료를 활용해 이색요리를 만드는 특별강좌를 전국 60개 평생교육스쿨(옛 문화센터)에서 점별로 이달 23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홈플러스 잠실점, 일산점, 유성점, 전주점, 대구점, 서부산점, 춘천점 등 각 지역 주요 거점 점포에서 ▲전을 활용한 햄버거 ▲나물 피자 ▲잡채 김말이 ▲두부전 스테이크 ▲모둠전 전골 ▲불고기 김치까나페 등 다양한 이색요리 강좌가 진행된다.
각 지역 평생교육스쿨 및 홈페이지(school.homeplus.co.kr)에서 세부 강좌정보 확인과 수강신청이 가능하며 수강료(재료비 제외)는 점별 2000~5000원이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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