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추석 TV 특선영화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추석 명절인 18일부터 20일까지 3일 간 지상파 방송사에선 17편의 추석 TV 특선영화가 방송된다.
추석 당일에는 댄싱퀸과 뽀로로, 마이웨이, 본 슈프리머시, 평양성 등이 TV 방영을 기다리고 있다.
오는 20일에는 파파로티,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소중한 날의 꿈, 베를린, 전우치, 본 얼티메이텀 등이 방영될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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