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이 원하는 색상과 패턴을 빛으로 구현할 수 있는 i30 미디어 아트카가 현장에 전시되고 고객이 직접 디제잉을 배우며 곡을 만들어 볼 수 있는 경험을 주는 벨로스터도 준비됐다. 현대차는 방문고객이 현장사진을 SNS에 공유할 경우 미니카 등 선물을 나눠줄 예정이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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