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스포츠 투데이 이보라 기자]제1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을 축하하기 위해 각계각층의 손님들이 축제 현장을 방문해 축제 현장을 더욱 뜨겁게 달궜다.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 축제로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며 성공리에 막을 내린 제1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을 찾은 특별한 손님들 역시 화려했다. 그만큼 이번 축제에 대한 각계각층의 관심이 남달랐던 것으로 풀이 된다.
이처럼 한 방송국이나 한 분야가 아닌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축제 현장을 방문한 것은 앞으로의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의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보여 진다.
이날 참석한 특별손님들은 김준호 집행위원장과 코미디언들에게 축하와 응원메시지는 물론 함께 축제를 즐겼다는 후문이다. 특히 축제 현장을 찾은 관객들 또한 연신 폭소를 터트리며 공연에 흠뻑 빠지는 등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이보라 기자 lee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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