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농업체험’은 유치원 및 초·중등학생 2200명을 대상으로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 강동구 상일동에 위치한 친환경농업체험교육장에서 실시할 계획이다.
‘녹색 식생활 체험교육’은 10월 말까지 격주 토요일 오전 10시 친환경농업체험교육장에서 초·중등생 가족 2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친환경농산물을 직접 수확해 음식을 만들어 먹고, 가족이 함께 공예품을 만들어보는 체험시간으로 구성된다.
참가 신청은 19일부터 23일까지 서울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agro.seoul.go.kr)에서 받는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