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코오롱사회봉사단이 지난달 말 그룹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캠페인을 통해 모은 헌혈증 700장을 7일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 기부했다. 이번에 기증한 헌혈증은 수혈이 필요한 어린이 환자들을 위해 쓰인다. 김승일 코오롱그룹 전무가 노정일 서울대어린이병원 원장에게 헌혈증을 전달하고 있다.
최대열 기자 dy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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