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유이의 다이빙 훈련 모습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이가 형광색 수영복을 입고 다이빙 훈련에 임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다이빙 훈련을 하며 수십 차례 입수를 한 유이는 수영선수 출신답게 조금도 지친 기색 없이 완벽하게 훈련을 마쳤다는 후문이다.
훈련 교관 홍명희코치는 "다이빙과 수영은 기술적으로 많은 차이가 있지만, 다른 멤버에 비해 수영선수 출신인 유이가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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