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유연한 여인' 게시물이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다.
해당 사진에는 한 외국인 여성이 양발을 벌린 뒤 양쪽 벽에 붙인 채 균형을 잡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180도가 넘는 다리 벌리기와 다리 힘만으로 체중을 지탱하고 있는 모습이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낸다.
유연한 여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다리 찢기가 장난 아니네요", "연체동물 수준이다", "운동 좀 하셨나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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