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목강업은 30일 시초가를 공모가(2600원)를 상회하는 3440원에 형성한 후 오전 10시38분 시초가보다 515원(14.97%) 높은 3955원을 기록 중이다.
삼목강업은 자동차용 서스펜션 스프링 제조기업이다. 지난해 매출액은 647억원, 당기순이익은 54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5.3 %, 15.8 % 증가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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