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보람 키 굴욕, "발이 땅에 닿지 않는다" 울상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보람 키 굴욕 '눈길'

▲ 보람 키 굴욕(출처:  KBS2 '출발드림팀 시즌2')

▲ 보람 키 굴욕(출처: KBS2 '출발드림팀 시즌2')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걸그룹 티아라 멤버 보람이 키 굴욕을 당해 시청자들의 눈길이 모아졌다.
28일 방송된 KBS2 '출발드림팀 시즌2' 베트남 특집 편에서는 티아라가 출연해 베트남 모델들과 함께 다양한 수상 게임을 펼쳤다.

그런데 이날 방송에서 양 팀 3명의 선수가 상대 선수의 부표를 뒤집어 물에 빠뜨리는 수상 부표 버티기 게임을 하던 중 보람이 매우 곤란한 표정을 지었다. 작은 키로 인해 수영장 바닥에 발이 닿지 않았기 때문이다.

결국 게임에 진 보람은 멤버들의 도움을 받아 힘겹게 물 밖으로 빠져 나왔다. 얼떨결에 키 굴욕을 당한 보람은 "걸어지지도 않고 발이 땅에 닿지 않는다. 나 죽을 뻔했다"고 푸념해 웃음을 선사했다.
보람의 프로필상 키는 155㎝다. 보람의 키 굴욕을 접한 네티즌들은 "수영장이 깊었나 보네", "아주 작은 키는 아닌 것 같은데",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슈 PICK

  • 김호중 "거짓이 더 큰 거짓 낳아…수일 내 자진 출석" 심경고백 [포토] 오동운 후보 인사청문회... 수사·증여 논란 등 쟁점 오늘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 인사청문회…'아빠·남편 찬스' '변호전력' 공격받을 듯

    #국내이슈

  • 이란당국 “대통령 사망 확인”…중동 긴장 고조될 듯(종합) 골반 붙은 채 태어난 샴쌍둥이…"3년 만에 앉고 조금씩 설 수도" "학대와 성희롱 있었다"…왕관반납 미인대회 우승자 어머니 폭로

    #해외이슈

  • [포토] 검찰 출두하는 날 추가 고발 '시스루 옷 입고 공식석상' 김주애 패션…"北여성들 충격받을 것" 이창수 신임 서울중앙지검장, 김 여사 수사 "법과 원칙 따라 제대로 진행"

    #포토PICK

  • 기아 EV6, 獨 비교평가서 폭스바겐 ID.5 제쳤다 車수출, 절반이 미국행인데…韓 적자탈출 타깃될까 [르포]AWS 손잡은 현대차, 자율주행 시뮬레이션도 클라우드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이란 대통령 사망에 '이란 핵합의' 재추진 안갯속 [뉴스속 용어]한-캄보디아 정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세계랭킹 2위 매킬로이 "결혼 생활 파탄이 났다"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