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원준 기자]영화 ‘베를린’(감독 류승완)이 오늘(15일) 북미 지역 21개 도시에서 전격 개봉한다.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베를린’은 LA, 라스베가스, 시카고, 뉴욕, 벤쿠버, 토론토, 몬트리올 등 북미 지역 21개 도시에서 개봉돼 현지 관객들과 만난다.
‘베를린’은 현재 60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흥행 뒷심을 발휘 중이다.
황원준 기자 hwj1012@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