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시정홍보물 모델·리포터 등 활동…대형 축제 및 행사 동참, 지역 이미지 높이기 앞장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국민안내양’ 가수 김정연이 당진시 홍보대사로 뛴다.
당진시는 6일 당진의 이미지 높이기와 홍보 인적네트워크를 갖추기 위해 가수 김정연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철환 당진시장으로부터 위촉패를 받은 김씨는 당진시정 홍보물 제작 때 모델, 리포터 등으로 참여하고 당진의 대형 축제나 행사에 참여해 시민들의 자긍심과 이미지 높이기에 앞장 선다.
한편 당진시엔 김씨를 포함해 6명의 홍보대사가 활동 중이다.
왕성상 기자 wss4044@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