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동구 희망복지지원단은 2013년 MBC 무한도전 장학금 지원사업에 통합사례관리 대상자의 대학생 자녀를 추천 공모한 결과 광주여자대학교 학생 2명이 지원대상자로 결정됨에 따라 4일 오후2시 동구청장(노희용) 접견실에서 700만원(각 350만원씩)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사진제공=광주시 동구
노해섭 기자 nogary@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한국산 쓰지 말자"…K방산 우호 분위기 달라졌다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