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개그맨 출신 연기자 윤기원이 동기인 유재석과 김명민을 향한 질투심을 드러냈다.
윤기원은 최근 진행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녹화에서 "유재석은 1991년 KBS 대학 개그제 동기이고, 김명민은 1996년 SBS 공채탤런트 동기"라고 밝혔다.
윤기원과 '유재석-김명민'의 특별한 인연은 14일 오후 11시 15분 MBC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장영준 기자 sta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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