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소녀시대 멤버 유리의 강의실 사진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에는 유리가 이은미 작가와 함께 나란히 앉은 채 이 작가의 저서 '프리랜서처럼 일하라'를 들고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겨 있다. 무대 위와 달리 캐주얼한 차림으로 수수한 매력을 뽐낸 유리는 민낯임에도 굴욕 없는 미모로 시선을 끌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학교 갔나 보네요", "자연 미인인 듯", "수수한데 무대 위보다 훨씬 예쁜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