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플러스는 지난 8월 국내 글로벌전자업체에 스마트폰 충전기용 배터리 커넥터를 초도 납품한데 이어 9월 본격 양산에 돌입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외에도 지난 상반기 디지털카메라의 0.3mm 커넥터 양산에 성공했다"며 "앞으로 디스플레이 중심에서 모바일까지 제품 포트폴리오가 확대될 것"이라고기대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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