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대수, 신대철, 부활 등 록가수 대거 참여
이번 록 콘서트에는 국내 대표 가수들이 대거 참여한다. 7일 공연에는 ‘한국 모던 록의 창시자’ 한대수, ‘시나위’의 신대철 등을 비롯해 신해철, 김경호, 노브레인 등 90년대와 현재를 대표하는 가수들이 한데 어우러져 ‘한국 록음악의 과거, 오늘 그리고 미래’라는 주제로 열정적인 공연을 펼친다.
현대차 는 이 행사에 신형 싼타페 계약, 출고고객 및 홈페이지 응모 고객 등 총 1600여 명을 초청할 계획이다. 관람을 희망하는 고객은 17일부터 현대차 홈페이지(www.hyundai.com)에서 응모할 수 있고, 당첨자는 내달 1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최일권 기자 igcho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