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페라리가 제네바모터쇼에 이어 '2012베이징모터쇼'에 역사상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는 'F12 베를리네타'를 선보였다. 이 모델은 제로백이 3.1초에 불과하고 최대출력은 740마력에 달한다. 200Km/h까지 도달하는데 8.5초밖에 걸리지 않는다. 자연흡기와 직분사 방식을 적용했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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