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노리카 코리아, '발렌타인 챔피언십 골프 리미티드에디션' 선봬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 GC에서 열리는 '2012 발렌타인 챔피언십'은 상금이나 출전 선수, 갤러리 등 모든 면에서 국내 최상의 규모를 자랑한다.
특히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에 포함된 라운딩 백은 골프볼과 골프 마커 등 다양한 골프 악세서리를 담을 수 있는 충분한 공간과 기능성 포켓 내장으로 품격과 실용성을 함께 갖춰, 골프 마니아들에게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발렌타인 17년은 영롱한 황금 호박색으로 오크향의 달콤함과 감미로운 바디감 등 우아하고 균형 잡힌 부드러움으로, 가장 이상적인 위스키 중 하나로 손꼽히는 발렌타인의 대표작이다. 고유의 녹색병과 발렌타인의 심볼인 GBS마크(George Ballantine & Son), 상하로 분리된 라벨 등으로 정통성은 물론 모던하고 세련된 느낌을 살린 패키지가 고급스러움을 더해준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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