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회는 “서민생활 안정을 올해 국정 운영의 핵심으로 잡고, 지속가능한 복지와 선진국형 저성장 시대를 맞아 청년일자리 창출과 신성장동력산업 육성에 힘을 기울이겠다는 것에 대해 공감한다”고 했다.
또 “일자리 예산에 10조원을 투입하고 1인 창업을 촉진하는 것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며 “향후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조달, 공정거래 등 분야별 세부실행 계획이 조속히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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