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앞서 국회 경호심의원이 외통위 회의장에 들어갔다. 아울러 야당 보좌진 100여명이 회의장 주변으로 속속 집결하면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민주당 의원 30여명과 한나라당 외통위원 7명, 민노당 의원 등 40여명이 위원장실과 소회의실에서 대치하고 있다.
김승미 기자 ask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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