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경남도, 집단휴진 대비 위해 공공의료 진료 시간 연장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영업 시간 늘린 심야약국도 운영

의료 파업이 확산하는 가운데 지방자치단체가 이를 대비하기 위한 대응책을 내놨다.


경상남도는 18일 의료계 총궐기대회, 집단휴진에 대비하기 위해 공공 의료 기관 진료 시간을 연장하고 심야 약국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김진부 경남도의회 의장 등 경남도의원 40여명이 14일 도의회 앞에서 의료계 집단휴진 철회를 요청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김진부 경남도의회 의장 등 경남도의원 40여명이 14일 도의회 앞에서 의료계 집단휴진 철회를 요청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14일 기준으로 경남 18개 시군 병원급 의료 기관 148곳 중 2곳이 경남도에 휴진을 신고했다. 의원 1712곳 중에선 200곳이 휴진을 예고한 상태다.


경남도와 18개 시군은 18일 집단휴진 당일에 전화하거나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휴진 여부를 파악할 예정이다. 휴진율이 30%를 넘기면 합동 현장 채증을 통해 업무정지 등 행정 처분에 필요한 근거를 남길 계획이다.


또 18일에 마산의료원, 시군 보건소 등 공공 의료 기관 진료 마감 시간을 기존 오후 6시에서 오후 8시까지 연장한다. 응급의료기관 24시간 운영 현황도 점검한다. 평소보다 1~3시간 정도 영업시간을 늘린 심야약국 190곳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평화 기자 peac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서울 올림픽대로 여의상류IC 교통 통제 '집값 거품 터질라'…국민·신한·우리, 금리 또 올렸다 전공의 대부분 미복귀…정부 "하반기 모집 일정 차질없이 진행"

    #국내이슈

  • "암살서 살아남은 트럼프와 대비" 바이든, 사퇴 압박 속 코로나19 재확진(종합) "김연아 떠난 후에야 1등 할 수 있었다"…아사다 마오, 13년 만 심경 고백 예상치 웃돈 英 CPI…테일러 스위프트 효과?

    #해외이슈

  • [포토] 채소값 폭등, 호박 사기도 겁나네 [포토] 물보라 일으키며 달리는 차량 尹 '포토에세이' 발간…"정책 비하인드, 비공개 사진 포함"

    #포토PICK

  • [포토] 거침없이 달린다, 올 뉴 콜로라도 사전계약 7000대 돌풍, 르노 '콜레오스' 부산서 양산 개시 셀토스 연식변경 출시…60만원 내외 인상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유럽 첫 데뷔, 체코 맞춤형 한국형 원자로 'APR1000' [뉴스속 인물]"총격 듣자마자 알아" 美대선 흔들 역사적 사진 찍은 퓰리처상 수상자 "드라마에선 피곤할 때 이거 먹더라"…'PPL 사탕' 코피코 만든 이 회사[뉴스속 기업]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