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는 이날 오전 세종로 정부종합청사에서 열린 공정사회 추진 점검회의에서 "앞으로 매달 한 번씩 정기적으로 점검회의를 개최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학력차별과 비정규직 문제 등 우리 사회의 불공정한 과제들을 적극 발굴, 개선해 국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정부와 민간이 힘을 모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지연진 기자 gyj@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