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최근 실적개선에도 불구하고 주가 저평가 상태가 지속되고 있어 이번 증자를 실시하게 됐다"며 "바이오사업 부문의 확대를 위해 바이오사업부를 총괄하는 윤 대표가 증자에 직접 참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증자를 통해 발행되는 신주 전량은 1년간 보호예수를 취하게 된다.
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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