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한국증권은
SK텔레콤
SK텔레콤
01767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50,900
전일대비
200
등락률
-0.39%
거래량
659,465
전일가
51,100
2024.06.14 15:30 장마감
관련기사
개보위, SKT 에이닷·네이버 스노우 등 AI 사업자에 정보처리 개선 권고SKT, 美 '퍼플렉시티'에 1000만 달러 투자…"에이닷 성능 높인다"SKT 자회사 사피온, KT가 660억 투자한 리벨리온과 합병 추진
close
과
KT
KT
03020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36,400
전일대비
50
등락률
+0.14%
거래량
625,746
전일가
36,350
2024.06.14 15:30 장마감
관련기사
SKT 자회사 사피온, KT가 660억 투자한 리벨리온과 합병 추진 IT 직무자가 선호하는 이통 3사 어딘지 보니…1위 SK텔레콤KT, 마이크로소프트와 전략적 파트너십…"한국형 서비스 개발"
close
간의 1.8GHz 주파수 경매가 과열될 경우 통신주의 불확실성 확대를 우려했다.
22일 양종인 애널리스트는 "19일 가격 6005억원의 주파수 확보비용은 통신사들이 감내할 만한 수준이나 가격이 더 오를수록 부담이 커질 것이다"라며 이는 3G 할당가격의 1.4배이며 역사적으로 가장 비싼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주파수 비용 증가는 수익성 하락으로 이어져 설비투자 여력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주파수 비용이 1000억원 늘어날 때마다 SK텔레콤과 KT의 주당순이익은 각각 0.6%, 0.8% 감소한다는 분석이다.
백종민 기자 cinqang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