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대우자판은 이날 오후 3시 이전의 원인으로 생긴 일체의 금전채무에 대해 변제 또는 담보제공을 해서는 안되며, 일체의 재산에 대한 처분행위를 해서는 안된다.
또 포괄적금지명령 결정에 의해 이 사건에 관한 회생절차 개시신청에 대한 결정이 있을 때까지 모든 채권자 및 담보권자에 대해 강제집행, 가압류, 경매절차를 금지한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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