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명의 미녀들이 하와이의 시원한 느낌을 전달해주는 화려한 의상을 입고 열정적인 훌라댄스를 선보이며 공연을 관람하는 소비자들에게 선착순으로 신제품 하와이안 버거를 제공했다.
버거킹 측은 "신제품 하와이안 버거 출시를 기념해 소비자들에게 제품의 특징을 살린 이색적인 재미를 선사해주고 싶었다"며 "항상 새로운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