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13일 "뱅키스가 KMAC에서 주관한 '2011 대한민국명품' 조사에서 '명품서비스 온라인 증권거래 부문'의 명품 브랜드로 4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뱅키스 이용 고객들은 ▲한국투자증권의 온라인 투자상담서비스 ▲리서치 투자정보 ▲투자정보 메일링 서비스 ▲실시간 투자정보 알림창 서비스 ▲보유계좌 클리닉 서비스(투자메디컬) 등 다양한 온라인 전문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뱅키스 서비스는 한국투자증권 15개 제휴 은행, 전국 1만여개 지점에서 언제든지 계좌개설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계좌개설을 위해 시간을 비우기 힘든 고객들은 찾아가는 방문계좌개설 서비스인 '뱅키스 다이렉트(BanKIS Direct)'를 통해 쉽고 편하게 계좌개설을 할 수 있다.
한편, 세계적 수준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선정하는 '대한민국명품'은 기업의 참가신청(한국의 경영대상 제도) 여부와는 상관없이 전문가 집단 및 소비자 웹조사를 통해 후보를 선정한다. 후보 추천 후 일대일(1:1) 소비자 개별면접을 통해 최종 평가된다는 점에서 공신력이 큰 제도로 평가받고 있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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