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걸스데이 민망한 '기저귀 패션' 논란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 걸스데이, 온라인 커뮤니티

▲ 걸스데이, 온라인 커뮤니티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걸그룹 걸스데이의 일명 '기저귀 패션'이 누리꾼들의 뭇매를 맞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노란색 상의와 흰색 속자비를 입고 춤을 추는 걸스데이의 모습이 담긴 공연 영상에 게재됐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각종 포털사이트에 '공식적인 행사에서 너무 노골적인 의상', '멀리서 보면 흰바지가 기저귀 같다' '정말 눈뜨고 볼 수가 없다' 등이라고 의견을 보냈다. 특히 걸스데이 멤버 중 민아는 1993년생, 혜리는 1994년생으로 아직 미성년자라는 점에서 더욱 비난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온라인이슈팀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슈 PICK

  • '해병대원 특검법' 재의요구안 의결…尹, 거부권 가닥 김호중 "거짓이 더 큰 거짓 낳아…수일 내 자진 출석" 심경고백 [포토] 오동운 후보 인사청문회... 수사·증여 논란 등 쟁점

    #국내이슈

  • "눈물 참기 어려웠어요"…세계 첫 3D프린팅 드레스 입은 신부 이란당국 “대통령 사망 확인”…중동 긴장 고조될 듯(종합) 골반 붙은 채 태어난 샴쌍둥이…"3년 만에 앉고 조금씩 설 수도"

    #해외이슈

  • [포토] 중견기업 일자리박람회 [포토] 검찰 출두하는 날 추가 고발 '시스루 옷 입고 공식석상' 김주애 패션…"北여성들 충격받을 것"

    #포토PICK

  • 기아 EV6, 獨 비교평가서 폭스바겐 ID.5 제쳤다 車수출, 절반이 미국행인데…韓 적자탈출 타깃될까 [르포]AWS 손잡은 현대차, 자율주행 시뮬레이션도 클라우드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이란 대통령 사망에 '이란 핵합의' 재추진 안갯속 [뉴스속 용어]한-캄보디아 정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세계랭킹 2위 매킬로이 "결혼 생활 파탄이 났다"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