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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 아침편지 이사장, 도봉교양대학서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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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2시 구청 2층 대강당서 '꿈을 가진 사람은 서로 만난다' 주제 특강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구민에게 다양한 삶의 지혜를 제공하기 위해 2009년 8월부터 매월 셋째 주 목요일마다 열렸던 도봉교양대학이 이번 달에도 구민들을 찾아간다.

고도원 이사장 강연 포스터

고도원 이사장 강연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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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 아침편지 문화재단 이사장이 강사로 나서는 이번 달 도봉교양대학은 19일 오후 2시 구청 2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꿈을 가진 사람은 서로 만난다'라는 주제를 통해 강사는 인생의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위해 노력하는 게 얼마나 값진 가를 집중적으로 구민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오랜 기자 생활과 대통령 연설담당 비서관을 지내면서 단련된 고도원 이사장의 필력은 '고도원의 아침편지' 구독자가 현재 220만이 넘을 정도로 전 국민의 깊은 사랑과 인정을 받고 있다.

권태오 교육지원과장은 “독서하며 밑줄 그어놓은 짧은 글귀와 단상이 어우러진 이메일 '고도원의 아침편지'로 아침을 열 때마다 느끼는 따스한 감동이 이번 강의에도 깃들길 바란다”면서 아름다운 꿈을 꾸고자 하는 도봉구민들의 깊은 관심을 당부했다.
도봉구는 지역사회에 높은 수준의 문화를 배양하기 위해 2009년 8월부터 사회 각 분야 명사를 초청, 도봉교양대학을 열어왔다.

6월에는 명쾌한 클로징 멘트로 공정한 언론인 모습을 보여온 신경민 전 앵커와 만남이 계획돼 있기도 하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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