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전성호 기자]국내 최초 프로야구단 운영 시뮬레이션 게임 '프로야구 매니저'가 2011 프로야구 시즌 개막에 맞춰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엔트리브소프트(대표 김준영)와 SK텔레콤(총괄사장 하성민)은 '프로야구 매니저'에서 한 달간 '야구가 좋다'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외에도 홈페이지에 로그인한 유저에게는 매일 3장의 응모권을 지급한다. 이를 활용해 선수 카드, 서포트 카드, 게임 머니 등 유용한 게임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신규 가입자에게는 다양한 게임 아이템과 함께 맥북에어, 아이패드 등 경품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복귀 유저에게도 다시 게임을 즐기는데 도움이 되는 게임 머니와 선수 카드가 제공된다.
이벤트와 게임에 대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bm.gametree.co.kr)를 방문하여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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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전성호 기자 spree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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