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3월 죽전휴게소를 시작으로 현재 전국 40여 휴게소에서 자율적으로 조리·판매하는 식품에 영양표시를 하고 있다.
식약청은 내년에는 전국 모든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영양표시를 하도록 하는 한편 저나트륨 메뉴개발 경진대회 및 전국적인 나트륨 줄이기 캠페인 등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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