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인, 신라섬유는 비교도 안되는 1조원의 주식을 잡아라!

특종! 100배 수익이 가능한 일급 급등주를 매수하라!

산전수전 다 겪은 필자조차도 급등을 잡는 것보다는 현대차, 현대중공업, 삼성전자와 같은 성장성이 높은 종목에 대해 투자해야 맘이 편하다. 서울반도체를 보라. LED 조명의 기술력 하나로 1000원에서 50000원으로 5년 동안 상승을 하였다. 이 종목을 얼마나 매수하느냐에 따라 부의 크기가 달라질 것이다. 금일은 이런 종목이다. 100배 수익이 가능한 성장주인 것이다.

금일 목이 터져라 주장하는 이 회사의 성장성은 이미 여의도의 애널리스트, 펀드매니저들이 열광하고 있으며, 현재 주가에서 10배 상승이 예상된다. 최근 필자가 천신만고의 노력을 기울인 끝에 추천한 코코(470%↑), 엔알디(300%↑), 보령메디앙스(260%↑), 혜인(70%↑)의 폭등하고는 차원이 다르게 마음 편히 가지고 가면 1000%가 예상된다.

다시 말하면, 오늘은 급등종목이 아닌 마음 편히 가지고 갈 종목이다. 뜬구름 잡는 이야기가 아닌 최고의 기술을 가진 종목으로, 주가는 매력적인 성장 아이템을 보유하고 있고 IT소재산업에 대한 재평가 및 정부의 적극적인 소재, 재료산업 육성정책 부각으로 중장기 상승이 유력한 핵심 종목이다.

이 회사는 최첨단 기술을 가지고 있는데, 1.태양전지 2.디스플레이용 형광체 3. OLED 재료 4.나노기술이 현재 엄청난 매출을 일으키며 흑자전환이 되었으며, 올해 수천억원의 매출과 수백억원의 이익이 예상되는 최고의 종목이다. (태양전지만 작년에 50억 -> 올해 400억원 예상. 공식리포트)

더욱 핵심은 태양전지용 전극재료 시장은 세계적으로 1조5000억원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2013년까지 3조원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예측되는데, 현재의 시가총액이 1000억원대를 감안하면 시가총액1조원이 되야 정상이다. (뉴스에서도 저평가 기사가 쏟아지고 있지만, 시장에서는 소외되어 있다. 확인해 보라. 필자는 ARS에 진실을 이야기 해 놓았다)

25년 동안의 기반기술을 바탕으로 지난 2007년 개발을 완료했지만, 영업부진으로 고전을 면치 못하다가 지난해부터 태양전지 사업이 떠오르면서 활성화되기 시작했으며, 현재는 대기업에 100% 전량 납품하고 있다. 그 성장성에 증권가의 큰손들이 달려들고 있다.

현재 신규사업 매출 비중은 2009년 9.6%, 2010년 18.5%에서 올해에는 53.7%로 크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또 다른 신규제품인 AMOLE는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와 함께 5.5G 양산에 대비해 재료를 개발 중이며, 곧 제품이 나온다는 일급비밀이 있다. (ARS에 자세히 설명을 해 놓았다)

여기에 OLED 재료로 국내시장 1200억원을 독점할 것으로 예상되며, 나노기술도 급격한 매출이 일어나고 있다. 그야말로, 필자를 믿고 전략대로 따라준 분들을 돈방석에 앉을 수 있다. 분명히 말하지만 필자는 단기 급등테마에 편승해 상한가 한두방에 그칠 어설픈 테마주나 개별종목이라면 아예 강력하게 추천하지도 않는다.

대박 추천주들을 놓친 경험이 있다면 필자를 믿고 이 종목에 모든 승부를 걸기 바란다. 올해 최고의 수익이 기록될 초대박 종목이며, 사상유례 없는 엄청난 대박주이다.

따라서, 이 종목은 무슨 수가 있더라도 필사적으로 물량을 확보해야 하며, 매수에 동참해 단 10주라도 물량을 확보하기 바란다. 분명히 이야기 하지만 매수직후 수익률이 세자리 이상 붉게 달아오르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시한폭탄처럼 수면아래 놓여있던 재료들이 폭발하면 엄청난 시세를 기록하게 될 것이다.

[Hot Issue 종목 게시판]
대국 / 셀트리온 / APS / KEC / 한화솔루션 / 서원인텍 / CT&T / 메디앙스 / 서울리거 / 자티전자

■ 추천종목은 기사가 게재되는 연관 종목과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정보는 증권전문가들이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참고 자료입니다. 이는 아시아경제의 의견과는 상관없으며, 편집의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
■ 본 기사는 개시 후 24시간 이내에 참고하시길 권장합니다.
■ ARS정보 이용 시 정보이용료 30초 당 2,000원(VAT별도)이 부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