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하락을 기다렸다! 대박종목 속출, 제2의 게임하이 공개!(주식)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 2010.12.15 11:35 상도/게임하이1630~1570전략적1차 매수 유지 단기 아닙니다. 중장기 전략적 매수예정
▶ 2010.12.20 11:32 상도/게임하이 조정이용 2차 매수 진행합니다. 1470~1400 예상했던 하락폭밴드입니다.
▶ 2010.12.29 10:11 상도/게임하이는 내년을 겨냥한 핵심 중/소형주 확신을 갖고 보유합니다.
▶ 2011.01.07 09:13 [상도]결국 큰 수익은 엔씨/게임하이와 같은 전략종목에서 나옴/단타종목은 가볍게~!
▶ 2011.01.18 14:21 상도/게임하이는 30%수익률이 훌쩍 넘어가고 있지만 수익 극대화 물량은 장기 ○○원 봅니다.
▶ 2011.01.21 13:41 상도/작년 연말 큰 승부를 걸고 야심차게 베팅했던 게임하이 마무리 합니다. 중기리딩은 지속

그야말로 짜릿한 단기 고수익의 진수를 보여줬던 리치증권방송(www.richstock.co.kr)의 [미다스 카페] 게임하이 SMS문자 리딩의 일부이다.
작년 연말부터 핵심 주력주로 큰 승부를 걸었던 게임하이는 2차 매수까지 진행해 회원들의 자산 비중을 크게 실은 만큼 단순 수익률 약 70%에 비례한 실제 수익률은 실로 대단하다 (회원 매수 평단가 1500원/매도가 2200원대).

물론 게임하이는 고수익 행진의 단순한 일부분이다. OCI, 삼성SDI, 엔씨소프트, 하이닉스, 외환은행, 기아차, 두산엔진, 제이튠엔터, 성융광전투자, 신우, 서한, 액트, 에스엔유 등 빠른 시세분출로 수익 챙기기에 정신이 없을 정도다.

중요한 것은 이번 게임하이가 그들 실력의 전부가 절대 아님을 회원들도 잘 알고 있다. 상도는 "기다렸던 하락장! 대박 종목 속출, 물 반 고기 반 장세"를 외치며 단기 70% 대박, 제2의 게임하이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이에 회원들은 계좌를 보기만 해도 심장이 쿵쾅거리는, 행복했던 순간들의 연속을 다시금 맞이할 준비에 들어갔다.

<하락장 고수익 천재 트레이더 '상도' 무료방송 안내>
일시: 1월 24일(월) 오전 10시 30분
방송내용: 제2의 게임하이 공개!
참여방법: 리치증권방송(www.richstock.co.kr) 접속 후 무료방송 입장

리치 증권방송(www.richstock.co.kr)은 새로운 한 해의 시작과 함께 신규 애널리스트 영입 및 홈페이지 개편을 단행했다고 전했다. 그리고 이를 기념하는 특집 릴레이 무료방송을 1월 24일(월)부터 28일(금)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리치 증권방송 관계자는 “국내 증시 2000p 시대를 맞아 시장의 상승률과 발맞춰 갈 수 있는 종목군으로 교체 편입해야 할 시점”이라고 전하며 “2011년 주식투자의 최우선 전략종목을 전격 공개하는 만큼 절대 놓쳐서는 안될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을 강조했다.

하락을 기다렸다! 대박종목 속출, 제2의 게임하이 공개!(주식)
AD
원본보기 아이콘


21일 코스피 시장은 삼성전자(005930)를 필두로 시총 10위 종목이 모두 하락했다. 현대차(005380)와 기아차(000270), 현대모비스(012330)등 자동차 3인방도 동시에 2~4% 빠졌고, 현대중공업(009540)과 삼성중공업(010140) 등도 3% 내외로 하락했다. 하나금융지주(086790)와 신한지주(055550) KB금융(105560) 등 대형 은행주도 줄줄이 3% 넘게 조정 받았다. 반면, LG전자(066570)는 제품 경쟁력이 제고되고 있다는 분석에 힘입어 대형 IT주 가운데 홀로 상승했다. KT(030200)도 경기방어적 성격이 부각되며 1% 넘게 올랐다. 코스닥 종목 또한 셀트리온(-2.89%), 서울반도체(-2.28%), 포스코 ICT(-2.49%), 동서(-2.48%), 에스에프에이(-2.21%) 등이 전날에 비해 비교적 큰 폭의 조정을 보였다.

★ 업계 최고 연봉의 주인공은 누구? 애널리스트 모집 ★


태림포장 , 아시아나항공 , 기업은행 , 남해화학 , 팬오션

<이 리포트는 리치증권방송에서 제공하는 투자정보이므로 아시아경제신문의 기사방향과는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



AD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하이브, 어도어 이사회 물갈이…민희진은 대표직 유임 (상보) 김호중 검찰 송치…음주운전·범인도피교사 혐의 추가 [포토] 북한탄도미사일 발사

    #국내이슈

  • 트럼프 "나는 결백해…진짜 판결은 11월 대선에서" "버닝썬서 의식잃어…그날 DJ는 승리" 홍콩 인플루언서 충격고백 안개 때문에 열차-신호등 헷갈려…미국 테슬라차주 목숨 잃을 뻔

    #해외이슈

  • [포토]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현충일 [이미지 다이어리] '예스키즈존도 어린이에겐 울타리' [포토] 시트지로 가린 창문 속 노인의 외침 '지금의 나는 미래의 너다'

    #포토PICK

  • 베일 벗은 지프 전기차…왜고니어S 첫 공개 3년간 팔린 택시 10대 중 3대 전기차…현대차 "전용 플랫폼 효과" 현대차, 中·인도·인니 배터리 전략 다르게…UAM은 수소전지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심상찮은 '판의 경계'‥아이슬란드서 또 화산 폭발 [뉴스속 용어]한-UAE 'CEPA' 체결, FTA와 차이점은? [뉴스속 용어]'거대언어모델(LLM)' 개발에 속도내는 엔씨소프트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