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들은 신입사원의 합창 소리와 함께 떡메치기 행사와 신묘년을 상징하는 동물인 토끼와 사진 촬영 시간도 가졌다. 마지막으로 2011년 경영슬로건인 '고객속으로, Future Together'를 외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하나은행은 종무식도 은행장이 직접 각 부서들을 돌아다니며 인사하는 것으로 대신하며 격의 없는 커뮤니케이션과 경영을 해오고 있다.
이현정 기자 hjlee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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