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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정당·시민사회 연석회의' 구성..예산안·4대강 공동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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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달중 기자] 민주당은 민주노동당, 창조한국당, 진보신당, 국민참여당 등 야권과 시민사회가 참여하는 '정당ㆍ시민사회 연석회의'를 구성하기로 했다.

차영 대변인은 이날 현안브리핑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예산 날치기 폭거 공동대응을 위한 '날치기 폭거 무효, 민생예산 회복, MBㆍ한나라당 심판 정당ㆍ시민사회 연석회의를 구성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주요 의제로는 새해 예산과 법안의 날치기 문제, 4대강 저지, 현대자동차 등 비정규직 문제, 자유무역협정(FTA) 문제 및 민생복지 현안을 다룰 예정이다. 또 연석회의는 매월 2회 개최한다.



김달중 기자 d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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