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연산동 오피스텔 건축사업 지연 및 설계변경과 관련해 프로젝트금융대출회사인 국민은행은 한국토지신탁에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으며 한국토지신탁이 1심, 2심 모두 승소했다.
한국토지신탁 측은 "상고여부에 따라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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