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고은 시인의 노벨문학상 수상이 유력한 가운데 7일 경기도 안성시 대림동산에 위치한 고은 시인 자택에 고요함이 흐르고 있다.
현재 고은 시인은 자택에서 차분히 수상을 기다리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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