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축식은 단군관련 단체를 비롯해 정부 주요인사와 주한 외교단 등 약 3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한편 행안부는 10월 ‘문화의 달’을 맞아 다양한 향토 문화예술 행사를 개천절 경축행사와 연계해 전국 각지에서 실시하기로 했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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