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7일 서울 이마트 왕십리점에서 고객들이 쇼핑 장바구니를 무료로 나눠주고 있다.
오는 10월1일부터 대형마트에서 비닐쇼핑백 판매가 전면 금지된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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