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공식 타이어 공급업체인 브리지스톤은 이번 전시회에 F1 경주용 타이어에서 실제 F1 경주에서 150번째 우승을 차지한 자사 타이어, F1 200번째 참가를 기념해 특별 제작한 골드타이어까지 전시할 예정이다.
F1 경주용 차량을 그대로 재현한 페라리 F1 레이싱차도 전시한다. 페라리 F1차량에는 친환경을 상징하는 녹색 띠가 둘러진 브리지스톤 타이어가 장착돼 있다.
이와 함께 1976년 일본에서 처음으로 F1레이스가 개최됐을 때의 경주모습을 담은 사진전시도 마련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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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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