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배우 이민호와 한지혜가 청바지 광고에서 호흡을 맞췄다.
이민호와 한지혜는 최근 패션 캐주얼 브랜드 뱅뱅의 F/W시즌 광고 촬영에 임했다.
특히 편안하고 자유로운 느낌의 스타일링이 돋보이는 이번 시즌 의상은 체크, 눈꽃, 스트라이프 등의 패턴을 활용하여 더욱 멋스러운 감각을 보여주고 있다.
뱅뱅 측 한 관계자는 "이들은 이번 광고를 통해 트렌디하면서도 편안한 느낌의 스타일링으로, 행복한 커플의 모습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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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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