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민전산교육장에서 보육교사 50명 참여, 디지털카메라 활용법 등 강의
디카교실은 8월 2일부터 13일까지 1주 5일간(월~금요일) 2차에 걸쳐 신내동 소재 관상복합청사 중랑구민전산교육장에서 서울형어린이집 보육교사 25명씩 총 50명을 대상으로 한다.
$pos="C";$title="";$txt="보육교사 대상 디카교실 수업 장면";$size="550,412,0";$no="201008041454139443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구는 서울형어린이집 보육교사에 대해 사진교육전문기관의 커리큘럼 구성과 교육진행을 통한 질 높은 교양강좌 수강으로 차별화된 보육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구는 '서울형어린이집 보육교사 디카교실' 교육수강자를 대상으로 9월 중 중랑구청 로비에서 보육활동 관련 사진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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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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