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6일 2회(오후 3시, 오후 7시) 중랑구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연극공연
'요거트를 찾아라' 연극은 극단 '즐거운 사람들' 이 주최하고, 김미정, 토요코 니시다, 피터 윈 월슨 극본과 피터 윈 월슨이 연출한 작품.
이날 공연에는 잃어버린 고양이 '요거트'를 찾아온 한국 소녀 '노랑역에 박영주, 어딘가 숨어있는 몬스터를 찾아 모험을 하는 일본 소년 '아까 역에 유다이 카노, 건설현장을 아지트 삼아 숨어있는 겁 많은 영국 소년, 블루,역에 다니엘 나다피가 출연한다.
$pos="C";$title="";$txt="연극 '요거트를 찾아라' 공연 장면 ";$size="550,365,0";$no="201008031047558658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또 극을 이끌어가며 배우와 관객을 소통시키는 라이브 뮤지션에 아야코 카이하추가 출연한다.
관람은 만 7세 이상이면 가능하며, 1회 500명이 공연장에 입장, 관람할 수 있다.
기타 '요거트를 찾아라' 연극공연과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중랑구 문화관광홈페이지(http://culture.jungnang.seoul.kr) 또는 중랑구청 문화체육과(☎2094-183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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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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