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아테나: 전쟁의 여신'(이하 아테나)에서 첩보요원으로 변신한 정우성이 이탈리아에서 촬영한 카리스마 넘치는 변신 컷을 공개했다.
태원엔터테인먼트는 4일 드라마 '아이리스'의 후속작인 '아테나'에서 NTS의 특수요원으로 분해 열연하는 정우성의 모습을 미리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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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촬영 컷에서는 블랙 턱시도 차림에 총을 든 모습, 편안한 옷차림을 하고 아이스크림을 든 모습, 적을 완벽하게 제압하는 모습까지 담겨있어 드라마 속에서 정우성이 어떤 모습을 보여 줄지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한편 오는 11월 방영예정인 SBS '아테나'는 총 6개국에 걸친 해외 로케이션 촬영과 정우성, 차승원, 수애, 이지아, 김승우, 김민종, 이보영 등 초호화 캐스팅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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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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