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인프라 활용, 농촌체험관광 등 다양한 협력사업 추진…“녹색철도가 역할할 것”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코레일과 농촌진흥청이 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코레일(사장 허준영)은 농촌진흥청(청장 김재수)은 27일 오전 11시30분 서울사옥에서
‘귀농?귀촌, 녹색철도 활성화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허준영 코레일 사장은 “친환경 녹색교통인 철도가 도시와 농촌을 잇는 다리로서 중추적 역할을 맡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귀농인들이 꿈과 희망을 이루는 데 한몫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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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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